2005-02-03에 완성..



오만가지 우여곡절 끝에 완성되었다.. 후아 ㅡ,.ㅡ;



내가 구독하는 페이퍼에서 이 박스를 보고..

내가 만든 비즈들을 각 통속에 하나씩 넣어서 사탕과 초콜릿을

혼합하여 주어야 겠다고.. 생각해서..



찾아보니.. D.I.Y 패키지로...

꽃잎과 중앙의 메시지하트 꽃등이 만들어져 있는걸 구입해서

하려했다...



하지만 ㅡ,.ㅡ;;; 요즘 발렌타인 시즌인가 뭐시긴가 거시기 때문에..

주문 시일을 놓쳐버리고 ㅡ,.ㅡ;;;

(여인네들이 완성품을 많이 주문해 버려 D.I.Y패키지를

구할 수 없었음. ㅡ.,ㅡ;)



그래서 골판지와 주름지 구김지 레이스 망사 리본 등등 수두룩하니

구입하여... 만들기 시작했다...



그래도 도안과 만드는 법이 있어서.. 쉽게 했다..

종이로는 처음으로 이런걸 만들어 보아서.. 14시간가량 걸린 듯싶다.



초등학교 이후로 해보지 않았던.. 컴퍼스로다가 제도도 해보고...

처음으로 글루건도 구입해서.. 사용해보고

(많이 데였다.ㅡ,.ㅡ; 나중엔 데이던 말던 무덤덤 해졌다.)



어쨋든 이리저리 자르고 붙이고 또자르고 붙이고.. 접고 말고 하여서..

완성하였다..



중앙의 메시지 하트를 만들기 위해...

일러스터레이터로 하트를 그린후 잘라서 남은 골판지에 붙여서

오린 후... 또 초등학교 이후로 만지지 않았던.. 파스텔로다가

색칠도 좀 하고 ㅡ,.ㅡ; 꺼어억



우짯든... 산딸기케이크 박스를!!



온니!! 내 손으로 다 완성 시켜버렸다...



후 미숙한 솜씨지만... 우짯든 기분은 좋다 ㅡ,.ㅡ



각 케이크 조각이 분리가 가능하다 캬캬캬..



3일간 걸쳐서 내가 만든...

노리개, 빨강 곰돌이, 물개, 퍼피, 사과, 딸기, 슈즈, 돼지(열쇠고리), 금돼지, 새(닭), 크리스마스 종 핸드폰 줄을

각 박스에 초컬릿과 사탕을 혼합하여 넣고 찍었다.. 후아!





이제 미리땡긴 2005 화이트데이 스페셜.. 산딸기케이크 박스와

비즈공예품들을 근 4일간의 노가다로써 끝마쳤으니..



이제 공부에 열중하면 되겠다.. 음하하하...



Postscript... 2005-02-04 PM 10:28



어째든 발렌타인데이라고 선물하는건 좋은데.. 좀 쓰댕 ㅡ,.ㅡ

완성품 좀 구입해서 주지말자.. 후아..

D.I.Y패키지를 구입해서 만들어 주던가 카악!!

여인네들이 완성품을 주루룩 주문해 가지고..

내가 D.I.Y패키지도 구입하지 못하고 ㅡ,.ㅡ;;

후...



어지간하면 직접 모두 제작하고.. 아니면 그냥 선물하지 말도록 하자.



세상사는데 좀 정성을 들였음 좋것구만 ㅡ,.ㅡ;;;



이제 시험공부를 해야겠다. 샥!



이제 시간 나는 대로 테디베어나 해야겠다.

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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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04 22:28 2005/02/04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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