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2.25 이브날과 더불어 이날 새벽까지

좀 거시기 한 일로다가 잠 못 이루고..



오후 느즈막히 만들어 본 크리스마스 트리..

이날 어떠한 일로 주려고 만들었지만...



특이사항으로 인하여...



시내에서 주머니에 푹 쑤시고 후배와 같이 호프집서 이야기하다

친구에게 마냥 전화해... 호빵 하나와 이걸 주고..



난 다시 칠성시장..



그리고 새벽녘 칠성시장 21살짜리 알바생에게..



넌지시 쥐어주며...

"메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집으로 온다...



Postscript... 2004-12-28 AM02:31



간담상조한 놈을 만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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