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표.

항상 끝맺음이 없다.
무계획한 삶이였다.
죽이거나 아니면 죽으면 된다고 생각하였다.


정신은 죽어가고.. 껍데기만이 존재하게 되었다.
몸에 생긴 상처는 치료약이 존재할 수 있다.
하지만 마음과 정신에 남아버린 상처는 치료약이 있을 수 없었다.
그래서 그랬다.


이젠 그러고 싶지않다.


그래서 계획표를 짰다.
의무를 제외한 최초의 나의 계획표를...




나의 머리속에 되새긴다.




오늘 하루가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면...


편안하게 공부 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배움과 앎의 즐거움을 만끽하자.
인생이란 책은 단 한번만 읽을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자.....
한 장 한 장 꼼꼼하고 정성스럽게 읽어 나가야 후회가 없을 것이다.
다시는 첫 장으로 되돌아갈 수 없기에...


쓸데없는 생각은 접도록 노력하자.
내년 이맘때 또 다시 낭비한 시간들과 잘못된 행동들에 대해 후회의 시간을 가질 순 없잖은가...




Postscript... 2005-07-17 PM 11:58


적은 내 안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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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17 21:58 2005/07/17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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