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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고독과 쌔깐이 교차하는 9RAa 블러그 ㅡ.,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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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 type="html">내 생각들...</subtitle>
  <updated>2010-06-23T23:43:55+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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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너에게 남은건 진짜 뭐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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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0-06-20T03:05:15+09:00</updated>
    <published>2010-06-20T02:59:0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lt;P&gt;&lt;BR&gt;&lt;BR&gt;&lt;BR&gt;그렇게 아파하다 진짜 남은게 뭐냐고 묻는다면?&lt;BR&gt;&amp;nbsp;&lt;BR&gt;이제부터 살아가면서 만들어갈 내 삶을 보고있으면&lt;BR&gt;뭐가 남은지 알 수 있을것같다.&lt;BR&gt;미래의 내가 살아가는 곳에 함께 있기를...&lt;BR&gt;&amp;nbsp;&lt;BR&gt;&amp;nbsp;&lt;BR&gt;&amp;nbsp;&lt;BR&gt;Postscript... 2010-06-20&amp;nbsp; AM 02:59&lt;BR&gt;&amp;nbsp;&lt;BR&gt;&amp;nbsp; 아픔을 씻기위해 먹게되었지만...&lt;BR&gt;&amp;nbsp; 더 자신을 절제하지 못하게했던...&lt;BR&gt;&amp;nbsp; 선약후독이 되었던... &lt;BR&gt;&amp;nbsp; 알콜은 일단 주가되는 삶의 테두리안에서 없애버리고....&lt;BR&gt;&amp;nbsp;&lt;BR&gt;&amp;nbsp; 오늘부터 열심히 내 삶을 만들자.&lt;BR&gt;&amp;nbsp; 그래도 조금 좋은일도 있었잖아...&lt;/P&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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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너에게 남은건 뭐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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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0-06-20T17:29:54+09:00</updated>
    <published>2010-06-20T02:45:0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lt;BR&gt;&lt;BR&gt;헤어짐의 아픔을 견디지 못하고 슬퍼하는&lt;BR&gt;슬픈 노래가사의 주인공처럼..&lt;BR&gt;사랑의 상처에 점점 악해지는 어떤 영화의 장면처럼..&lt;BR&gt;감상에 젖어서 일생에서 중요하다면 아주 중요한&lt;BR&gt;&amp;nbsp;&lt;BR&gt;20대의 모든시간과 30대 초반 일부의 시간을..&lt;BR&gt;길을가다 아무렇지 않게 뱉어내는 한숨 한숨 처럼..&lt;BR&gt;시궁창에 버리면서 살아온..&lt;BR&gt;&amp;nbsp;&lt;BR&gt;너에게 남은건 뭐냐?&lt;BR&gt;&amp;nbsp;&lt;BR&gt;남은거라곤 죽음전의 아픔에대한 두려움때문에..&lt;BR&gt;가지못하고 있는 별볼일 없는 껍데기와..&lt;BR&gt;아픔에 대한 기억뿐이지..&lt;BR&gt;&amp;nbsp;&lt;BR&gt;잠을 자지않으면 기억나서 또 아프기에 술먹고 자버리더니..&lt;BR&gt;습관적으로 알콜에 의지하면서..&lt;BR&gt;언젠가부터 자신이 만들어놓은 아품의 방에 쑤셔박아 넣어놨지..&lt;BR&gt;&amp;nbsp;&lt;BR&gt;열쇠는 최신 전자식 버튼형 비밀번호 입력기인데..&lt;BR&gt;들어와서 알콜에 젖다보니.. &lt;BR&gt;뇌세포가 일찍 돌아가셔서.. 같이 함께 잃어버렸지..&lt;BR&gt;&amp;nbsp;&lt;BR&gt;그러더니 나오지도 못하네?&lt;BR&gt;&amp;nbsp;&lt;BR&gt;이러면 어떻고 저러면 어떻리하고 매일 공급되는...&lt;BR&gt;알콜에 기뻐하며 새우깡 한봉지만 있다면 몇날 몇일이고..&lt;BR&gt;먹고자고 먹고뻗고... 그렇게.. 20대를 보냈지...&lt;BR&gt;&amp;nbsp;&lt;BR&gt;혼자 골방에 지내니 너무갑갑하고.. 세상과 소통되는..&lt;BR&gt;&amp;nbsp;인터넷과 전화와 TV등을 이용하며...&lt;BR&gt;&amp;nbsp;&lt;BR&gt;세상은 나하나 없어도 잘~ 돌아가고...&lt;BR&gt;모두 잘~ 산다는것을 매일 매달 매년 확인하며..&lt;BR&gt;또 한번 절망에 빠지며.. 더욱더 술이 기절시켜주는것에..&lt;BR&gt;고마워하지...&lt;BR&gt;&amp;nbsp;&lt;BR&gt;근데 조금 멀쩡해지는 시간이면...&lt;BR&gt;&quot;왜 이렇게 사나~?&quot;&lt;BR&gt;&quot;난 이렇게 살아가려고 태어났나?&quot;&lt;BR&gt;혼자 고민도하지...&lt;BR&gt;그러다 또 공급되는 알콜에 젖어들며 기절해버리지...&lt;BR&gt;&amp;nbsp;&lt;BR&gt;시간은 계속가네?&lt;BR&gt;&amp;nbsp;&lt;BR&gt;그러더니 어느세 중년의 나이가 되었네?..&lt;BR&gt;&amp;nbsp;&lt;BR&gt;갑자기 비밀번호가 생각나서 나와봤지..&lt;BR&gt;세상은 변화됐고...&lt;BR&gt;예전 철없던 사람들도 철도들고 자신의 앞가림도.. 잘하고..&lt;BR&gt;&amp;nbsp;&lt;BR&gt;나쁜사람은 벌받겠지.. 하며 살아왔지만..&lt;BR&gt;나쁜사람이고 뭐고 세상은 나쁜사람이라고 벌주고&lt;BR&gt;그러진 않는걸 목격하네?&lt;BR&gt;&amp;nbsp;&lt;BR&gt;나혼자만 10여년전 그마음 그대로로 살고있는걸 알아버리고..&lt;BR&gt;그래도 진정한 사나이의 신념인데... 지켜야지..&lt;BR&gt;하며 또 골방으로 들어가려고 하는구나...&lt;BR&gt;&amp;nbsp;&lt;BR&gt;한데 다시 문닫고 들어가려니..&lt;BR&gt;너무 서글프고.. 슬프다...&lt;BR&gt;&amp;nbsp;&lt;BR&gt;머리속에서 누군가 말하기도한다...&lt;BR&gt;&quot;아파하는것도 좋은데 니 앞가림이나 하면서 아파하거라&lt;BR&gt;&amp;nbsp;아파만 하다보면 나중엔 복리로 더 아파진단다. 등신아..&lt;BR&gt;&amp;nbsp;나중에 불어난 아픔의 이자로 원아픔은 상대도&lt;BR&gt;&amp;nbsp;되지않을 아픔에.. &lt;BR&gt;&amp;nbsp;&lt;BR&gt;&amp;nbsp;넌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혼자아파하다 가는 사람이 될뿐이다.&quot;&lt;BR&gt;&amp;nbsp;&lt;BR&gt;&amp;nbsp;&lt;BR&gt;&amp;nbsp;&lt;BR&gt;명치끝이 놀이공원 바이킹 탈때처럼 아리아리한게.. &lt;BR&gt;코끝이 찡해진다..&lt;BR&gt;그러면 곧바로 알콜로 기절시켜줘야 했는데..&lt;BR&gt;&amp;nbsp;&lt;BR&gt;이젠 그러기가 싫구나...&lt;BR&gt;&amp;nbsp;&lt;BR&gt;이젠 나가야한다..&lt;BR&gt;&amp;nbsp;&lt;BR&gt;아픈 느낌을 이겨내고 술에 의지하지않고..&lt;BR&gt;아픔이와 맞짱을 과감히떠서 원터치 쓰리강냉이의 느낌으로..&lt;BR&gt;틀니를 맞춰주고...&lt;BR&gt;&amp;nbsp;&lt;BR&gt;내 삶에 목표를 정하고 그것을 성취하려고 노력해야한다.&lt;BR&gt;&amp;nbsp;&lt;BR&gt;피와 땀을 받쳐 열정적으로 살다보면..&lt;BR&gt;달콤한 과실을 얻고 언젠가는 나도 웃을 수 있겠지?&lt;BR&gt;이젠 그렇게 살아야한다.&lt;BR&gt;웃는 얼굴로 내 자신을 돌아볼 수 있도록...&lt;BR&gt;&amp;nbsp;&lt;BR&gt;&amp;nbsp;&lt;BR&gt;이제 그렇게 살것이다.&lt;BR&gt;&amp;nbsp;&lt;BR&gt;&amp;nbsp;&lt;BR&gt;나에게 남은건 뭐냐고 묻는다면..&lt;BR&gt;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신념을 10년넘게 지켜온것이며..&lt;BR&gt;아픔에 피폐해진 보잘것 없는 껍데기 하나뿐이다.&lt;BR&gt;&amp;nbsp;&lt;BR&gt;그리고 아직 이성적으로 판단하고 생각할 수 있는 뇌가 남았다.&lt;BR&gt;&amp;nbsp;&lt;BR&gt;그게 다다...&lt;BR&gt;&amp;nbsp;&lt;BR&gt;스스로 쓰레기화 시키면서 사람들의 이중성도 보았고.&lt;BR&gt;하나의 쓰레기 정신이 타인들에게 얼마나 아픔과 피해를&lt;BR&gt;주는지도 알았다.&lt;BR&gt;&amp;nbsp;&lt;BR&gt;그로인해 사람 보는 눈도 생겼다.&lt;BR&gt;&amp;nbsp;&lt;BR&gt;&amp;nbsp;&lt;BR&gt;난 이제 내 자신을 쓰레기화 시키지 않고&lt;BR&gt;가꾸고 아끼며 발전하며 살것이다.&lt;BR&gt;&amp;nbsp;&lt;BR&gt;&amp;nbsp;&lt;BR&gt;Postscript... 2010.06.20 AM 02:45&lt;BR&gt;&amp;nbsp;&lt;BR&gt;&amp;nbsp; 혹시 누군가 나에게 사랑의 상처로인해 견딜수 없어&lt;BR&gt;&amp;nbsp; 죽고싶다거나.. 혹은 죽이고싶다거나..&lt;BR&gt;&amp;nbsp; 집에 틀어박혀 불만만 쌓아가며.. 인생을 허비하면서..&lt;BR&gt;&amp;nbsp; 아픔에 취해서 분노만 키우고있다고 한다면..&lt;BR&gt;&amp;nbsp;&lt;BR&gt;&amp;nbsp; 그 사람에게 말해주고싶다.&lt;BR&gt;&amp;nbsp;&lt;BR&gt;&amp;nbsp; 아파만 하지말고 꼭 자신의 삶도 돌보라고.&lt;BR&gt;&amp;nbsp; 그 아파하는데 쏟은 집념을 다른곳에 집중시키고&lt;BR&gt;&amp;nbsp; 발전시켜 꼭 자신의 삶도 남부럽지않게 만들어가면서 잠깐씩만&lt;BR&gt;&amp;nbsp; 시간내서 아파하라고...&lt;BR&gt;&amp;nbsp;&lt;BR&gt;&amp;nbsp; 아무도 그 아픔에 신경쓰지 않고 아픔을 준 당사자도...&lt;BR&gt;&amp;nbsp; 물론 알아서 잘 살고 있을것이고..&lt;BR&gt;&amp;nbsp; 수년뒤에 아파만하던 자신의 처지를 보게된다면..&lt;BR&gt;&amp;nbsp; 수년간 배가된 아픔과 혼자만 피폐해진 삶에 살고있음에..&lt;BR&gt;&amp;nbsp; 더욱더 절망에 빠질것이니깐....&lt;BR&gt;&amp;nbsp;&lt;BR&gt;&amp;nbsp; 꼭 아파만 하지마라.&lt;BR&gt;&amp;nbsp; 현재의 나처럼 자신에게만 중요한 신념과&lt;BR&gt;&amp;nbsp; 먹고 숨만쉬는 보잘것없는 껍데기와&lt;BR&gt;&amp;nbsp; 배가된 아픔밖에 없다.&lt;BR&gt;&amp;nbsp;&lt;BR&gt;&amp;nbsp; 진짜 아파만 하지마라.&lt;BR&gt;&amp;nbsp; 현재의 나처럼된다.&lt;BR&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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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못 벗어나다i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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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아기구라)</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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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0-06-01T01:57:57+09:00</updated>
    <published>2010-06-01T00:40:0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lt;P&gt;&lt;BR&gt;거의 10년전 그때 받았던 충격..&lt;/P&gt;
&lt;P&gt;그냥 아무것도 몰랐을때 받았던 상처에서..&lt;/P&gt;&lt;BR&gt;
&lt;P&gt;그 상처의 후유증에서 난 못벗어나고 있다.&lt;/P&gt;&lt;BR&gt;
&lt;P&gt;벗어나고 싶다.&lt;/P&gt;&lt;BR&gt;
&lt;P&gt;그러고 싶어서 좋은 생각도 해보고..&lt;/P&gt;
&lt;P&gt;다른것에 집중도해보고...&lt;/P&gt;
&lt;P&gt;어떻게 좀 생각 좀 나지않게 하기위해서..&lt;/P&gt;
&lt;P&gt;노력은 해보지만...&lt;/P&gt;&lt;BR&gt;
&lt;P&gt;거의 10년간 하루도 빠짐없이 생각이 나고있고..&lt;/P&gt;
&lt;P&gt;매일 같은생각과 같은느낌의 상처가 머리속에 되새겨지더니..&lt;/P&gt;
&lt;P&gt;그게 쌓이고 쌓여서 거대한 분노의 응어리가 되어&lt;/P&gt;
&lt;P&gt;내 작은 몸뚱아리 세포 하나하나에 박히더니..&lt;/P&gt;&lt;BR&gt;
&lt;P&gt;어느순간부터 잔인한 생각의 생산처가 되버렸고..&lt;/P&gt;
&lt;P&gt;또한 그런 나를 제어 할 수 없게 되버렸고..&lt;/P&gt;
&lt;P&gt;나의 몸은 그 생산된 잔인한 생각들을 실행하는 도구가&lt;/P&gt;
&lt;P&gt;되버린것 같다. &lt;/P&gt;&lt;BR&gt;&lt;BR&gt;
&lt;P&gt;벗어나고 싶다.&lt;/P&gt;&lt;BR&gt;
&lt;P&gt;그때 날 아프게한 기억들에서...&lt;/P&gt;
&lt;P&gt;그 기억들이 자꾸 나를 변하게 한다.&lt;/P&gt;&lt;BR&gt;
&lt;P&gt;10여년전에 난 이렇게 잔인한 생각을 가진 사람이 아니였는데..&lt;/P&gt;
&lt;P&gt;이렇게 잔인한 행동을 하지도 않았고..&lt;/P&gt;
&lt;P&gt;아마 잔인한 삶을 살거라고 생각지도 못했는데..&lt;/P&gt;&lt;BR&gt;
&lt;P&gt;어느 순간 그 일이 벌어지고..&lt;/P&gt;
&lt;P&gt;난 급속도로 무표정해지고.. 무감정적이고..&lt;/P&gt;
&lt;P&gt;무인성적인..&lt;/P&gt;&lt;BR&gt;
&lt;P&gt;나쁘게 살아야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히게 되었다.&lt;/P&gt;&lt;BR&gt;
&lt;P&gt;무의식적으로 나는 나쁜일을 저지르고있다.&lt;/P&gt;
&lt;P&gt;어느순간 의식이 사라질때 난 기억도 하지 못하는데..&lt;/P&gt;&lt;BR&gt;
&lt;P&gt;난 움직이고 있다.&lt;/P&gt;
&lt;P&gt;그리고 뭔가를 저지른다.&lt;/P&gt;&lt;BR&gt;&lt;BR&gt;
&lt;P&gt;이대로는 안되는데...&lt;/P&gt;&lt;BR&gt;
&lt;P&gt;어떻게하면 그 기억속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lt;/P&gt;
&lt;P&gt;그 가슴아픈 기억에서 벗어나서..&lt;/P&gt;
&lt;P&gt;긍정적이고 맑은 생각을 할 수 있을까?&lt;/P&gt;&lt;BR&gt;&lt;BR&gt;
&lt;P&gt;다시 돌아가고 싶다..&lt;/P&gt;&lt;BR&gt;
&lt;P&gt;그렇게 생각을 깊게하며 살진 않았지만..&lt;/P&gt;
&lt;P&gt;내가 좋아하던것을 하면서 집에서 살던때로..&lt;/P&gt;&lt;BR&gt;
&lt;P&gt;나중에 상처받은 여자를 만나서 보다듬어주면서 살거라고&lt;/P&gt;
&lt;P&gt;말하고 다녔던 그때로..&lt;/P&gt;&lt;BR&gt;
&lt;P&gt;한데 그 일 이후 나는 그 종족에대해서 증오심을 가지게 되었다.&lt;/P&gt;
&lt;P&gt;그리고 하루하루 매년 시간이 지날수록 생각을 더욱 잔인하게&lt;/P&gt;
&lt;P&gt;만들어갔고...&lt;/P&gt;&lt;BR&gt;
&lt;P&gt;지금 이렇다.&lt;/P&gt;&lt;BR&gt;
&lt;P&gt;우울증? 아니다...&lt;/P&gt;
&lt;P&gt;잔인증? 악인증? 꼭 악인이되어 악마같은 인간이 되어&lt;/P&gt;
&lt;P&gt;나에게 악마같은 짓을한 사람에게 복수해야 한다는...&lt;/P&gt;
&lt;P&gt;강박증인가?&lt;/P&gt;&lt;BR&gt;
&lt;P&gt;벗어나고 싶다....&lt;/P&gt;&lt;BR&gt;
&lt;P&gt;매일매일 그 생각이 머리속을 휘저어 너무 아프다.&lt;/P&gt;
&lt;P&gt;내 기억은 왜 이렇게.. 지워지지 않나..&lt;/P&gt;&lt;BR&gt;
&lt;P&gt;사진같이 너무 선명하게 남아있다..&lt;/P&gt;&lt;BR&gt;
&lt;P&gt;그 장면들이... &lt;/P&gt;
&lt;P&gt;나에게 일어났던 일들과..&lt;/P&gt;
&lt;P&gt;목소리들이...&lt;/P&gt;&lt;BR&gt;&lt;BR&gt;
&lt;P&gt;Postscript... 2010-06-01&amp;nbsp; AM 00:34&lt;/P&gt;&lt;BR&gt;
&lt;P&gt;&amp;nbsp;나는 또 밖에나가 즐거운듯 있다가..&lt;/P&gt;
&lt;P&gt;&amp;nbsp;어느순간 의식을 잃고 또 다른 내가 되어... &lt;/P&gt;
&lt;P&gt;&amp;nbsp;타인에게 피해를 입히고 무의식상태에서 집을 찾아온다.&lt;/P&gt;
&lt;P&gt;&amp;nbsp;연어의 귀소본능처럼...&lt;/P&gt;&lt;BR&gt;
&lt;P&gt;&amp;nbsp;그리고 내가 한짓을 다른이에게 들으며 후회하고...&lt;/P&gt;
&lt;P&gt;&amp;nbsp;부끄러워하고... 미안해하며...&lt;/P&gt;
&lt;P&gt;&amp;nbsp;다시 과거의 그 기억속에 빠져든다.&lt;/P&gt;&lt;BR&gt;
&lt;P&gt;&amp;nbsp;벗어나고 싶다.&lt;/P&gt;
&lt;P&gt;&amp;nbsp;이제 나도 벗어날 수 있을까?&lt;/P&gt;
&lt;P&gt;&amp;nbsp;그 상처받은 날의 기억들에서...&lt;/P&gt;&lt;BR&gt;
&lt;P&gt;&amp;nbsp;더이상 잔인한 악마같은 인간이 되고싶지않다....&lt;/P&gt;
&lt;P&gt;&amp;nbsp;점점 감정이 메말라가는걸 느낄 수 있다.&lt;/P&gt;&lt;BR&gt;
&lt;P&gt;&amp;nbsp;그만 기억하고싶다.&lt;BR&gt;&amp;nbsp;어떻게 이 반복되는 기억의 고리를 끊을 수 있을까...&lt;/P&gt;&lt;BR&gt;&lt;BR&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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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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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아기구라)</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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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0-06-01T00:48:24+09:00</updated>
    <published>2008-04-14T01:41:16+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리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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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서른 그리고 F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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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8-01-02T19:51:34+09:00</updated>
    <published>2008-01-02T19:06:0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lt;P&gt;&lt;br /&gt;이제 2008년 새해 나는 서른, 써리 이얼즈 올드, 30되겠다.&lt;br /&gt;과거에 있었던 아픈기억들을 깨끗이 세척하고서..&lt;br /&gt;이제 나의 미래를 개척하는데 몰두해야겠다.&lt;br /&gt;&lt;br /&gt;&lt;br /&gt;한땐 아니지 최근까지구나..&lt;br /&gt;즐겁고 행복하게 시작한 어떤일이 나에게 씻을 수 없는&lt;br /&gt;상처로 돌아와서.. 연고를 쓰거나 내복약을 먹어도&lt;br /&gt;나을 수 없고 수술로도 어쩔 수 없는 그런 불치병이 되어버렸었다.&lt;br /&gt;&lt;br /&gt;미치도록 아파서 눈물로만 지새운게 수년이였고..&lt;br /&gt;매일매일 돈만 생기면 술만 사먹고...&lt;br /&gt;점점 시일이 지날 수록 괜히 억울한 생각만들고...&lt;br /&gt;더 나아가서 모든 인간들에대해 증오심으로 발전하더니..&lt;br /&gt;(이게 좀 위험했었다.)&lt;br /&gt;&lt;br /&gt;성격이 아주 괴팍해지고 부정적여 졌었다.&lt;br /&gt;&lt;br /&gt;그리고 그 한가지 일에만 몰두하기 시작하더니..&lt;br /&gt;그 한 가지 일로만 20대초반에서 30대로 접어드는&lt;br /&gt;그 중간시기를 낭비하기 시작했다.&lt;br /&gt;&lt;br /&gt;아주 많이 낭비했다.&lt;br /&gt;&lt;br /&gt;아무런 일도 하지않았고..&lt;br /&gt;어떤것에도 흥미를 보이려하지 않았고..&lt;br /&gt;사는것도 싫었다..&lt;br /&gt;&lt;br /&gt;오직 한가지 딱 한가지 나에게 그때 일어났던..&lt;br /&gt;보통사람들에겐 어쩌면 금방 잊어버릴 수도 있는..&lt;br /&gt;그 일..&lt;br /&gt;&lt;br /&gt;딱 한가지 그 일만 주구장창 생각했다..&lt;br /&gt;&lt;br /&gt;아마 아무도 모를것이다..&lt;br /&gt;어떻게 생각하면 조금 공포스럽다.&lt;br /&gt;딱 한가지 생각으로 수년을 살아왔다는 것이...&lt;br /&gt;&lt;br /&gt;잠을 자고 일어나면 머리속을 뒤덮어 버리는 그 생각.&lt;br /&gt;&lt;br /&gt;어떤때는 벗어나서 나의 생활을 찾고 싶었지만..&lt;br /&gt;그래서 다른곳에 집중하면 괜찮아지겠지..라고&lt;br /&gt;생각하면서 이것저것 공부해보기도 했다.&lt;br /&gt;하지만 그것도 잠시 잠깐이였다...&lt;br /&gt;&lt;br /&gt;사람 마음대로 되지않았다.&lt;br /&gt;조그마한 틈만 생기면 그 생각이 머리속을 뒤덮어 버렸다.&lt;br /&gt;벗어나고 싶었다.&lt;br /&gt;&lt;br /&gt;머리속을 뜯어서 그 기억이 자리잡은 곳만 날이 잘 선 메스로&lt;br /&gt;도려내고 다시 뚜껑을 닫고서..&lt;br /&gt;내 자리를 찾고.. 내가 하고자했던 공부와 일을 하고싶었다.&lt;br /&gt;&lt;br /&gt;그리고 행복하고 싶었다.&lt;br /&gt;그 행복을 내가 만들어가고 싶었는데..&lt;br /&gt;그게 정말 사람 마음대로 되지않았다.&lt;br /&gt;&lt;br /&gt;어떤일에 몰두해버린 나로인해서 가족들까지 피해를 보게되었고..&lt;br /&gt;가족이라는 배는 점점 침몰되어 가고있었다.&lt;br /&gt;&lt;br /&gt;참 못났다는 생각이 들었다.&lt;br /&gt;중간중간 후회나 참회의 시간도 많이 가져봤다.&lt;br /&gt;하지만 다시 그 생각의 파도에 갇히곤했다...&lt;br /&gt;&lt;br /&gt;한데 더이상은 그렇게 살아선 안된다는 생각과 의지가 강하다.&lt;br /&gt;이렇게 그 일로인해 나 자신의 삶을 스스로 파괴시키는 일이&lt;br /&gt;참으로 어리석다는 생각이 뿌리깊게 박히고있다.&lt;br /&gt;&lt;br /&gt;알고있었다..&lt;br /&gt;이렇게 살아봐야 상처만 더 커지고.. 내 삶만 망가진다는 것도..&lt;br /&gt;&lt;br /&gt;아마 미련이 크지않았나 싶다.&lt;br /&gt;그 미련이 생각이라는 증폭기에 의해서 증오라는 이름의&lt;br /&gt;바이러스를 탄생시킨지도 모른다.&lt;br /&gt;&lt;br /&gt;항상 그랬다 이렇게 내 삶을 망가뜨리면..&lt;br /&gt;뭐 알아주지 않을까.. 이런 미련스러운 생각들이..&lt;/P&gt;
&lt;P&gt;&lt;br /&gt;나이 서른에... 이러고 있다.&lt;br /&gt;&lt;br /&gt;그만 이러고 있을란다.&lt;br /&gt;&lt;br /&gt;&lt;br /&gt;그리고 내가 그 일이 있기전에 하고자했던 일과..&lt;br /&gt;내 미래와 가족의 행복을 지킬 수 있는 일을..&lt;br /&gt;해야겠다.&lt;br /&gt;&lt;br /&gt;여유롭게 즐기면서 남은 생을 즐기셔야하는&lt;br /&gt;아버지나 어머니.. 모두다 변변치않은 아들 하나 때문에&lt;br /&gt;아직도 고생을 하시는데..&lt;br /&gt;&lt;br /&gt;더이상 그 생각에 빠져서 나오지 못한다면...&lt;br /&gt;&lt;br /&gt;내 생의 마지막 순간이 되었을때...&lt;br /&gt;내 스스로가 나에게 커다란 상처를 주게될것이다.&lt;br /&gt;&lt;br /&gt;좋은 기억이 있었다면...&lt;br /&gt;그것만 생각하는게 좋을것 같다.&lt;br /&gt;미련이나 억울한 마음 같은건...&lt;br /&gt;자신을 더욱더 철저하게 망가뜨려갈 뿐이다.&lt;br /&gt;&lt;br /&gt;그 시간에 내가 살 집의 벽돌 하나를 쌓는게...&lt;br /&gt;더 견고한 삶의 터전을 만들어가지 않을까 싶다.&lt;br /&gt;&lt;br /&gt;2008년 내가 서른이되는 이 해부터.&lt;br /&gt;그 생각에서 벗어나서..&lt;br /&gt;살아갈 것이다.&lt;br /&gt;&lt;br /&gt;행복하게.&lt;/P&gt;&lt;br /&gt;
&lt;P&gt;Postscript... 2008-01-02 &amp;nbsp; PM 07:06&lt;/P&gt;
&lt;P&gt;&amp;nbsp;&amp;nbsp; 모든걸 떨쳐버리진 못 할 것이다.&lt;br /&gt;&amp;nbsp;&amp;nbsp; 그러니 이런글을 쓰고있겠지...&lt;/P&gt;
&lt;P&gt;&amp;nbsp;&amp;nbsp; 하지만 이제 생각난다면 자체필터로 여과해서..&lt;br /&gt;&amp;nbsp;&amp;nbsp; 행복한 기억으로 만들어 갈것이다.&lt;/P&gt;
&lt;P&gt;&amp;nbsp;&amp;nbsp; 그리고 세상에 한이 남지않게..&lt;br /&gt;&amp;nbsp;&amp;nbsp; 열심히 열심히 열심히 살겠다.&lt;/P&gt;
&lt;P&gt;&lt;br /&gt;2008년 내가 아는 모든 사람들...&lt;br /&gt;인생의 전환점이 되길바란다.&lt;/P&gt;
&lt;P&gt;그리고 모두 영원한 행복의 울타리를 치도록하자.&lt;/P&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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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꿈에... 그리고 굳은 다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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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아기구라)</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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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7-09-29T15:28:57+09:00</updated>
    <published>2007-09-29T10:02:0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lt;P&gt;새삼스럽게..&lt;br /&gt;꿈에 예전에 알던 내 생애 딱 한 사람 알던 이성동생이&lt;br /&gt;나타났다..&lt;/P&gt;
&lt;P&gt;난 그게 현실인지 알았다..&lt;/P&gt;
&lt;P&gt;참 착하고 순수했는데 지금은..&lt;br /&gt;아마 타국에서 잘 살고 있을려나 모르겠다.&lt;br /&gt;&lt;br /&gt;근데 나한테 참 잘 대해주었던 기억이난다.&lt;br /&gt;만난건 얼마되지 않지만...&lt;br /&gt;그때 내가 했던말을 지키고 노력했다면..&lt;br /&gt;좋은 인연이 되었을지도 모르지만...&lt;br /&gt;&lt;br /&gt;언제나 그렇지만 난 항상 사나이는 한 사람만을 사랑해야&lt;br /&gt;한다는 신념이자 강박관념으로..&lt;br /&gt;언젠가부터 오직 한가지만 생각하고 살아왔다..&lt;/P&gt;
&lt;P&gt;그게 이상하게 꼬이면서 내 삶이 피폐해지긴 했지만..&lt;br /&gt;그리고 친분이 있는 사람들에게 상처가 되는일을&lt;br /&gt;은연중에 행하게 되기도 했지만..&lt;/P&gt;
&lt;P&gt;왜 그애가 내 꿈에 나타났는지 모르겠다..&lt;/P&gt;
&lt;P&gt;한때 은연중 약속을 한것이 기억이난다.&lt;br /&gt;나도 이제 새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lt;br /&gt;불현듯 나면서 열심히 해야지...&lt;/P&gt;
&lt;P&gt;이러고 또 며칠있다보면 다시 그 한가지 생각에&lt;br /&gt;빠져서 허우적되는 나를 보곤한다..&lt;br /&gt;그리고 괴로움에 술에 몸과 정신을 맡기어&lt;br /&gt;잘못되어져 가는 내 삶을 그냥 방관자적 입장에서&lt;br /&gt;3인칭 시점으로 보고있곤 한다.&lt;/P&gt;
&lt;P&gt;꿈에서 만나니 참 기분이 좋더라..&lt;br /&gt;무슨 이야기를 나눈것같은데 자세한건 기억이 나지않고..&lt;br /&gt;한가지 느낌만이 아직 남아있다.&lt;/P&gt;
&lt;P&gt;&lt;br /&gt;&quot;난 도대체 지금 무엇을 하고있는가?&quot;&lt;/P&gt;
&lt;P&gt;&lt;br /&gt;이 단어를 느낌 그대로 아련하게 명치끝에 담아두고&lt;br /&gt;아침에 눈을 떴다.&lt;/P&gt;
&lt;P&gt;1년이 조금더 지났고..&amp;nbsp; 내가 무언가를 한다고 하고서도&lt;br /&gt;3년이 지나려고 한다.&lt;br /&gt;하지만 나는 집중을 할 수가 없었다..&lt;br /&gt;오직 딱 한 생각에 빠져들곤 했기에..&lt;/P&gt;
&lt;P&gt;꿈에서 깨고나니 내가 살아온 삶에대해 후회가 밀려오더라..&lt;/P&gt;
&lt;P&gt;난 좋았다면 좋았던 기회들을 언젠가부터 발로차고&lt;br /&gt;몸으로 거부하고 마음으로 멀리하며 살아왔다.&lt;/P&gt;
&lt;P&gt;그 동생도 마찬가지가 아닌가한다.&lt;br /&gt;다른 보통 살아가는 사람들처럼 좋은관계를 유지하며..&lt;br /&gt;살아 갈수도 있었을것인데..&lt;/P&gt;
&lt;P&gt;난 그것을 알고있으면서도 이성은 오직 한 사람만을&lt;br /&gt;알아야한다는 생각에 빠져..&lt;br /&gt;모든걸 뿌리치며 살아왔고...&lt;br /&gt;&lt;br /&gt;그 생각이 어떤일을 당했을때 너무나 충격적인 일로 다가와서&lt;br /&gt;세상을 삐뚫게 보게되었고 더욱더 그래야만 한다고 생각했고&lt;br /&gt;행동으로 나타나게 되었다.. &lt;/P&gt;
&lt;P&gt;시간이 지나면서 치유되기는커녕 더욱더 나쁜생각과&lt;br /&gt;행동들만을 생각하고 계획하기 시작했다..&lt;/P&gt;
&lt;P&gt;결과적으로 볼때 그 생각이 나에게 끼친 영향은&lt;br /&gt;그다지 좋지가 않다.&lt;br /&gt;생각 자체는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lt;br /&gt;하지만 그 생각을 절제할 수 있었어야 했고..&lt;br /&gt;상황을 냉정히 판단하고 대처할 수 있었어야 했다.&lt;br /&gt;너무 고집스러웠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lt;/P&gt;
&lt;P&gt;어쨌든 난 오늘 꿈에서 후회라는 느낌을&lt;br /&gt;많이도 받았고 꿈에서 깬 지금도 그 느낌을 명치끝에&lt;br /&gt;담아두고 있다.&lt;/P&gt;
&lt;P&gt;내가 그때 나에게도 새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lt;br /&gt;믿음을 가지고 나빴던 기억들을 버리고&lt;br /&gt;좋은 기억을 채울 준비를 하고 열심히 하였다면... 이라는&lt;br /&gt;후회의 느낌이 막연히 내 명치를 콕콕 찌르고있다..&lt;/P&gt;
&lt;P&gt;아련한 느낌이 너무나 거시기하다..&lt;br /&gt;코가 찡해지기도 한다.&lt;br /&gt;괜히 낭비한 시간과 이제는 지나가버린&lt;br /&gt;되돌려 버릴 수 없는 과거가 되어버린 그때 그 기억때문에&lt;br /&gt;눈물이 울컥 쏟아지려고도 한다.&lt;/P&gt;
&lt;P&gt;너무나 나약하다.&lt;/P&gt;&lt;br /&gt;
&lt;P&gt;난 지금 하나의 다짐을 하려고한다.&lt;br /&gt;시간이란건 다시 되돌릴 수가 없다.&lt;br /&gt;지금도 아침에 아련한 옛기억의 향수를 느낄 수 있었던 &lt;br /&gt;그 꿈의 세계로 다시 되돌아 갈 수도 없는 것이고..&lt;/P&gt;
&lt;P&gt;고리타분하게 이생각 저생각에 빠져 살지않던..&lt;br /&gt;청소년기로 돌아 갈 수도 없는것이다.&lt;/P&gt;
&lt;P&gt;더이상 시간을 낭비하지 않겠다.&lt;br /&gt;아침에 깨어나서 어렴풋이&lt;br /&gt;&quot;난 도대체 지금 무엇을 하고있는가?&quot; 라는 되물음을&lt;br /&gt;하는 사람도 되지 않겠다.&lt;br /&gt;과거에 연연하지도 않겠다.&lt;/P&gt;
&lt;P&gt;그리고 지금은 오직 하나에만 내 모든 정신을 쏟도록 할 것이다.&lt;br /&gt;잠시잠깐 즐겁기 위한 유흥에 내 시간을 낭비하지 않겠다.&lt;br /&gt;내것을 만들어 둔 후에 유흥에 시간을 투자해도 늦지않다.&lt;/P&gt;&lt;br /&gt;
&lt;P&gt;이제 그때 약속을 지키고싶다...&lt;br /&gt;말로만 하는 아이가 아니란걸 내 마음속에 간직하고&lt;br /&gt;이 세상과 하직을 고하고싶다.&lt;/P&gt;
&lt;P&gt;더이상 부모님과 주위 그리고 나 자신에게&lt;br /&gt;실망을 주지 않을것이다.&lt;/P&gt;
&lt;P&gt;많이도 생각했고 많이도 늦었다.&lt;br /&gt;나 자신을 철저하게 제어하고 절제할 것이다.&lt;/P&gt;
&lt;P&gt;그리고 후회없이 최선을 다할것이다.&lt;/P&gt;
&lt;P&gt;&quot;난 이만큼 노력했고.. 후회없이 살아서 기쁘다.&quot;라고&lt;br /&gt;웃으며 즐겁게 말하는 내가 되겠다.&lt;/P&gt;
&lt;P&gt;&lt;br /&gt;부모님들은 나이가 들어 늙어가신다..&lt;br /&gt;아버지 어머니가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어가고 있다..&lt;br /&gt;자연적으로 몸에서 힘은 점점 빠지시고..&lt;br /&gt;이제 자신들이 낳고 최선을 다하여 자신들을 희생하여 키운 &lt;br /&gt;자식들에게 기댈 수 밖에없다.&lt;br /&gt;마음은 그렇지 않을지 모르지만..&lt;br /&gt;몸은 그렇지 않은것 아니겠는가...&lt;/P&gt;
&lt;P&gt;그때 단단한 지팡이가 되어주어야지..&lt;br /&gt;낡고 해지어서 한번 짚음으로써 같이 넘어지는&lt;br /&gt;자식이 될순 없지 않는가..&lt;br /&gt;그건 너무 가슴이 아프다..&lt;/P&gt;
&lt;P&gt;&lt;br /&gt;외면의 달콤한 사탕발림에 빠지어..&lt;br /&gt;크나큰 내면을 지나치는 사람이 되지 않을것이다..&lt;/P&gt;
&lt;P&gt;&lt;br /&gt;꿈에 그 아이가 나와서 내 마음에 품게한 이 아련한 후회라는&lt;br /&gt;느낌...&lt;br /&gt;소중히 간직하겠다..&lt;/P&gt;
&lt;P&gt;그리고 이런 느낌을 내 스스로 만들어가는 사람이&lt;br /&gt;이제 되지 않을것이다...&lt;/P&gt;
&lt;P&gt;참 어리석었다..&lt;/P&gt;&lt;br /&gt;
&lt;P&gt;Postscript... 2007-09-29&amp;nbsp; AM 10:02&lt;/P&gt;
&lt;P&gt;&amp;nbsp; 뭘 하고 있을까?&lt;br /&gt;&amp;nbsp; 잘 살겠지... 다시 볼 기회는 없겠지만.&lt;/P&gt;
&lt;P&gt;&amp;nbsp; 하루하루 다짐이라는 약물을 투여하도록 하자.&lt;br /&gt;&amp;nbsp; 더이상 나약해지지 않게..&lt;br /&gt;&amp;nbsp; 더이상 피폐해진 삶을 만들어가지 않게..&lt;/P&gt;
&lt;P&gt;&amp;nbsp; 이제 그 하나만 생각하자...&lt;br /&gt;&amp;nbsp; 내가 후회없고 즐거워질 삶.&lt;br /&gt;&amp;nbsp; 그것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lt;br /&gt;&lt;/P&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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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신세계로의 첫 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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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아기구라)</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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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7-06-03T20:48:26+09:00</updated>
    <published>2007-06-03T19:30:0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lt;br /&gt;
&lt;P&gt;주인에게 버려진 한 마리 개새끼처럼..&lt;/P&gt;
&lt;P&gt;배신이라는 상처를 가지고..&lt;br /&gt;미련이라는 마약에 빠지어..&lt;br /&gt;버려졌던 주인집 앞에.. 엎드려 멀리서 전해지는 주인의 냄새에.&lt;br /&gt;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이쁘게 보이기 위해..&lt;br /&gt;떠돌이 개가되어 더러워진 털을 먹지도 못해 남아 있지 않은&lt;br /&gt;마지막 수분을 다하여 핥아 새단장 해보지만..&lt;/P&gt;
&lt;P&gt;주인의 옆에 나란히..&lt;br /&gt;너무 곱게 길러져.. 그 모습이 내심 부러운..&lt;br /&gt;그 위풍당당하게 서있는 개새끼를 보며..&lt;br /&gt;흘려야 했던 아픔이라는 눈물을.. 훔치며..&lt;/P&gt;
&lt;P&gt;다시 내쫓기어..&lt;/P&gt;
&lt;P&gt;복수라는 이름의 자신만의 약을 조제하기위해..&lt;br /&gt;세상을 무법천지로 바꾸며..&lt;br /&gt;광견병에 걸려 미쳐버린 개새끼처럼 돌아다닌다...&lt;/P&gt;
&lt;P&gt;&lt;br /&gt;자신이 헌신을 다하였지만.. 버려질 수 밖에 없었던...&lt;/P&gt;
&lt;P&gt;그러한 무책임한 행동을 아무렇지 않게하며.. 자기 합리화에&lt;br /&gt;빠져버린 인간이라는 종족들을 모두 한 묶음으로 묶어..&lt;br /&gt;증오의 목소리로 짖어대며...&lt;/P&gt;
&lt;P&gt;위협하고 물어뜯고.. 상처입히고..&lt;/P&gt;
&lt;P&gt;발길로 채이며.. 내쫓기며.. 욕먹으며..&lt;br /&gt;자신만의 은신처로 달려간다...&lt;/P&gt;
&lt;P&gt;언제 잡혀 안락사 당할지 모르지만...&lt;/P&gt;
&lt;P&gt;배고픔이 밀려올땐...&lt;br /&gt;뒷골목 쓰레기 더미를 다시 찾으며..&lt;br /&gt;다시 옛그리움에 빠져.. 혼자 조용히 눈물을 흘리며..&lt;br /&gt;이건 아닌데.. 이건 아닌데 하며.. 아웅~ 아웅~ 하며..&lt;br /&gt;혼자 울부짖으며.. 이러지 말아야지.. 이러지 말아야지... &lt;br /&gt;하다...&lt;/P&gt;
&lt;P&gt;절제하지 못한 원망과 증오가 다시 끓어올라...&lt;/P&gt;
&lt;P&gt;지나가는 주인집 어린인간종족을 물어뜯으며..&lt;br /&gt;아구가 넘치도록 물고있는 인간종족의 몸뚱아리 위로..&lt;/P&gt;
&lt;P&gt;증오어리지만.. 상처받아 독기가 서린 눈 사이에서 시작된..&lt;/P&gt;
&lt;P&gt;왜 그랬던거야.. 왜 그랬던거야..도대체! 왜 그랬던거야!&lt;br /&gt;라는 의문이 담긴.. 아픔이라는 눈물이 곧 피와 섞이게 된다.&lt;/P&gt;
&lt;P&gt;다시금 자신에게 자신이 상처를 입히는 것을보며..&lt;br /&gt;하지만.. 머리속에 박혀버린 일련의 배신이라는 상처를 되뇌이며..&lt;/P&gt;
&lt;P&gt;오직 복수라는 약을 제조하기위해..&lt;br /&gt;자신은 돌보지 않은체..&lt;/P&gt;
&lt;P&gt;오늘도 광견병 걸린 개새끼처럼.. 인간들에게 무시당하고..&lt;br /&gt;핍박받고... 발길질 당하지만..&lt;br /&gt;자신의 의지를 관철시키기위해... 살아간다.&lt;/P&gt;
&lt;P&gt;&lt;br /&gt;나중에는 기르던 주인까지 그 개새끼를 잡아 죽이기위해 찾아다니겠지...&lt;/P&gt;
&lt;P&gt;그리고 떠돌이 개새끼는 자신이 만들었던 그 복수라는 이름의 약이..&lt;br /&gt;자신을 더욱 외롭게 만들고... 죽음에 이르게하는.. 독약이란 것을 알게되고..&lt;/P&gt;
&lt;P&gt;더욱 슬퍼하며 죽어가겠지... 혼자서..&lt;/P&gt;&lt;br /&gt;
&lt;P&gt;&lt;br /&gt;우리 시대 사람들은 너무나 무책임하다...&lt;br /&gt;그리고 자기 합리화.. 정당화 이론을 만들어가는데 급급하다.&lt;/P&gt;
&lt;P&gt;자신의 잘못을 스스로 이야기 할 수 있는 사람...&lt;br /&gt;스스로 목숨이라도 받칠 수 있는.. 사람..&lt;/P&gt;
&lt;P&gt;그러한 사람들은 살아 갈 수 없는 세상이다.&lt;br /&gt;급변하는 세상에.. 그들은 사라져 간다.&lt;/P&gt;
&lt;P&gt;그리고 그것이 너무나 당연시 여겨지고 있는 세상이다..&lt;/P&gt;
&lt;P&gt;맞다.. 시류에 역행해 가는것은 어리석은 짓이다.&lt;br /&gt;물이 아래로 흐르는데.. 위로 다시 끌어 올리기 위해선.&lt;br /&gt;많은 노력을 필요로 한다.&lt;/P&gt;
&lt;P&gt;&lt;br /&gt;새로운 세상이다.&lt;/P&gt;
&lt;P&gt;내가 지켜왔고 지키려 했던것들... 모두 어리석다 한다.&lt;br /&gt;바보가 되어버리는건 한 순간이다.&lt;/P&gt;
&lt;P&gt;그리고 내가 미련을 가지고 떨치지 못했던 그것..&lt;br /&gt;이제 떨쳐버린다.. 죽어도 떨쳐버려야 한다.&lt;/P&gt;
&lt;P&gt;&lt;br /&gt;그래야 내가 살고.. 가족들이 산다.&lt;/P&gt;
&lt;P&gt;하지만 몇가지는 버릴수가 없다.&lt;/P&gt;
&lt;P&gt;&lt;br /&gt;늦었다고? 난 죽어 영혼에라도 깃들어 있을 그것들을&lt;br /&gt;지금이라도 떨치기위해 노력할 수 있게...&lt;br /&gt;이렇게 용기를 낼 수 있엇던것에 감사한다.&lt;/P&gt;
&lt;P&gt;세상사가 일단 자기 자신이 잘 살아야 한다.&lt;br /&gt;그래야 생각했던것들을 펼칠 기본을 갖출 수 있을것이다.&lt;/P&gt;
&lt;P&gt;난 꼭 그 두가지를 떨쳐버릴 것이다..&lt;/P&gt;
&lt;P&gt;&lt;br /&gt;그것을 아무리 생각해도 이루어질 수 없다는걸 알기에..&lt;br /&gt;그냥 잊어버릴것이다.&lt;/P&gt;
&lt;P&gt;&lt;br /&gt;이제 한 생각에 빠져.. 미뤄왔던 것들..&lt;br /&gt;내가 해야하고.. 하고싶었던 것들에.. 매진하겠다.&lt;/P&gt;
&lt;P&gt;&lt;br /&gt;이게 내 행복의 첫발이다.&lt;/P&gt;&lt;br /&gt;
&lt;P&gt;&lt;br /&gt;Postscript... 2007-06-03&amp;nbsp; PM 07:30&lt;/P&gt;
&lt;P&gt;&amp;nbsp; 난 분명 잘못했다..&lt;br /&gt;&amp;nbsp; 처음 이유야 어쨌든.. 후에 나는 분명 많은 잘못을했다.&lt;/P&gt;
&lt;P&gt;&amp;nbsp; 진심으로 사과하고싶습니다.&lt;br /&gt;&amp;nbsp; 그리고 잊어버려도 괜찮겠지요..&lt;/P&gt;
&lt;P&gt;&amp;nbsp; 그리고 항상 날 믿어줬던 부모님들..&lt;br /&gt;&amp;nbsp; 그리고 내가 못 할 짓 많이해도.. 자식이라고..&lt;br /&gt;&amp;nbsp; 용서하고.. 또 용서한 어머니께.. 죄송합니다.&lt;/P&gt;
&lt;P&gt;&amp;nbsp; 그 믿음에 꼭 보답하겠습니다.&lt;/P&gt;
&lt;P&gt;&amp;nbsp; 이제 우리도 행복해집시다.&lt;br /&gt;&lt;/P&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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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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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아기구라)</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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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6-11-17T15:14:00+09:00</updated>
    <published>2006-11-17T13:02:0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lt;P&gt;&lt;br /&gt;&lt;br /&gt;시간이 지나면..&lt;br /&gt;자신이 살아온 날들에 대해.. 갑자기 깨닫는 날이 오는것 같다.&lt;/P&gt;
&lt;P&gt;그때는 참으로 참을 수 없고.. 자신을 제어 할 수 없는..&lt;br /&gt;아픔이나... 그에 따른 막연한 복수심이나.. 독한 생각으로..&lt;br /&gt;한군데에 박혀버린 자신의 생각때문에.. 객관적으로는 볼 수 없는&lt;br /&gt;그런 상태에 빠져버려..&lt;/P&gt;
&lt;P&gt;정작 중요한 그때는 쓸데없이 보내버리고 있는 1분 1초에 대해&lt;br /&gt;무감각해 지는 것인것 같다..&lt;/P&gt;
&lt;P&gt;나는 일련의 일들이 내 기존 생각들을 파괴하는 것에 대해&lt;br /&gt;머리속에서 거부반응과 함께.. 그에 따른 아픔과 고통에 의해&lt;br /&gt;복수라는 칼날을 갈게 되었고.. 기존 생각하고 있는 것들이..&lt;br /&gt;잘 못된 생각이구나에 아니.. 이 세상에는 더이상 통념적으로&lt;br /&gt;작용하지 않는것이구나..를 인정하기 싫었던것 같다..&lt;/P&gt;
&lt;P&gt;한때 나는 여자들은 한없이.. 성스럽고 고귀하고... 거짓말도 안하고&lt;br /&gt;깨끗하고 기타등등 동경심이나 경외심을 가지고 있었던것 같다.&lt;br /&gt;그에 따라.. 그런 사람들을 대하기 위해서는...&lt;br /&gt;나도 비슷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lt;br /&gt;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lt;br /&gt;떳떳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lt;br /&gt;그게 당연히 내가 사랑해야 할 사람에 대한... 배려라고 생각을&lt;br /&gt;하며 살았는데...&lt;/P&gt;
&lt;P&gt;그 생각을 깨부수는 일련의 일들이.. 그리고..&lt;br /&gt;한 인간의 자존심이란 것이... 파괴적인 인간으로 돌변하게 하였다.&lt;br /&gt;그래서 서른이 다 되어가는 이 나이가 될때까지..&lt;br /&gt;한 마디로 막 살았다.. 그렇다고 범죄자에 비교될건 아니다.&lt;/P&gt;
&lt;P&gt;항상 타인들을 증오어린 시선으로 보게 되었고..&lt;br /&gt;그에따라 고의적으로 행패를 부린다거나.. 죽인다고 설친다거나.&lt;br /&gt;기타등등 잔인한 생각들도 많이 했고.. 그걸 계획도 짜고..&lt;br /&gt;세상에서 최고로 잔인한 인간이 되겠다고 스스로 맹세하기도 하고.&lt;/P&gt;
&lt;P&gt;&lt;br /&gt;남에게 아무렇지 않게 나쁘게 대하고도 자신을 정당화 하며 &lt;br /&gt;이상한 논리로... 잘 살아가는 인간들을 대면하고.. 모든&lt;br /&gt;나쁜 유전인자를 퍼뜨릴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나쁜 인간들을&lt;br /&gt;모두다는 아니더라도.. 조금이라도 더 죽이고 죽겠다고 맹세하고&lt;br /&gt;등등...&lt;br /&gt;나에게 나쁘게 한 사람들에게 최고로 잔인한 죽음을 맛보게&lt;br /&gt;하겠다고.. 고문기술이나 살인기술도 많이 생각해보고...&lt;/P&gt;
&lt;P&gt;내 삶은 그 한번의 상처로 모든게 끝난 마냥...&lt;br /&gt;돈만 생기면 술로 지세우고... 고의적으로 행패를 부리던것이..&lt;br /&gt;습관이 되버린건지.. 갑자기.. 내가 생각나지도 않는데..&lt;br /&gt;어떠한 피해를 주는 행동을 해버리게 되는....&lt;br /&gt;끝내는... 망나니로 돌변해 버린것 같다...&lt;/P&gt;
&lt;P&gt;그렇게 많은 시간을 낭비하며 살며..또한 내가 해야 할 일들&lt;br /&gt;하고 싶었던 일들을 내팽게 쳐두고.. &lt;br /&gt;난 곧 죽을꺼니까.. 죽일만큼 죽이고 죽을꺼니까 그건 나에게 필요&lt;br /&gt;없다고 생각하며...&lt;/P&gt;
&lt;P&gt;정작 중요한 시간들을 마구마구 허비하며&amp;nbsp; 낭비하며 살아왔다..&lt;/P&gt;
&lt;P&gt;한데.. 어느순간부터 주위를 둘러보게 되었고..&lt;br /&gt;나 빼고는 참 행복하구나 이런생각들을 하게 되고..&lt;br /&gt;쓰~ 난 왜 이렇게 살고 있지?&lt;br /&gt;그리고&amp;nbsp; 나 때문에 힘들게 살고 계시는..&lt;br /&gt;이제는 꽤 연세가 있는.. 부모님들을 볼때나.. 생각할 때.&lt;br /&gt;항상 내 옆에 있어 줄것만 같은 분들인데 자연이치상..&lt;br /&gt;그건 절대 아니란걸 깨달을때.. 그 부모님이 나에게서 사라질 날&lt;br /&gt;내가 계속 이런식으로 살아가고 있다면?&lt;/P&gt;
&lt;P&gt;도대체 난 언제 효도라는 것을 하는가...&lt;/P&gt;
&lt;P&gt;그리고 어려운 사람들을 참 돕고 싶은데 도대체 나는...&lt;br /&gt;뭘 가지고 있는가? 뭘 해 놓은게 있는가..&lt;br /&gt;그렇다고 내 자신이 판단할 때 나쁜 유전인자를 퍼뜨릴 소지가&lt;br /&gt;있는 여럿 인간군상들을 여럿죽이고 이세상 사람이 아닌것도&lt;br /&gt;아니고..&lt;/P&gt;
&lt;P&gt;&lt;br /&gt;너무나 시간을 마구자비로 낭비해 버렸단걸 알았다.&lt;/P&gt;
&lt;P&gt;부모님들은 말씀하시지.. &lt;br /&gt;시간낭비 하지말고 다 세월지나면 아무것도 아니니까..&lt;br /&gt;내 자신을 키우고.. 공부 열심히 하고.. 등등..&lt;/P&gt;
&lt;P&gt;아마 부모님들은 내가 겪은것과는 다르지만.. 다른 부분에 있어서..&lt;br /&gt;후회를 하시며.. 나이가 드시고... 자연히 깨닫고..&lt;br /&gt;그걸 반복하는 자식들을 보는게 참 안타까웠을 지도 모른다..&lt;/P&gt;
&lt;P&gt;저렇게 살면안되는데... 좀 어리석은 생각은 버리고..&lt;br /&gt;자신을 사랑하면 좋을것을.. 하면서...&lt;/P&gt;
&lt;P&gt;&lt;br /&gt;뭐가 그리도 지독히도 나를 할퀴고 갔는지..&lt;br /&gt;나 심성을 이렇게도 바뀌게 만들었는지.. &lt;br /&gt;이제는.. 증오하고 싶지도 않다...&lt;br /&gt;생각하고 싶지도 않다...&lt;/P&gt;
&lt;P&gt;그냥 내게서 사라진...&lt;br /&gt;내가 허비해버린 시간들이 다시 돌아와 줬으면 좋겠다..&lt;br /&gt;다시금 꽉꽉 알차게 채워서.. 후회하지 않는 과거로&lt;br /&gt;돌리고 싶다..&lt;/P&gt;
&lt;P&gt;시간은 참 중요하다..&lt;/P&gt;
&lt;P&gt;하루 24시간이 모자르다는 말 몰랐다.&lt;br /&gt;아니 그냥 생각 조차 하지도 않았다.. 아마 항상 난 젊을것이고..&lt;br /&gt;그리고 난 곧 세상에 나쁜것들을 조금이라도 힘닿는데까지&lt;br /&gt;제거하고 사라질 테니까...&lt;/P&gt;
&lt;P&gt;이젠 시간이 너무나 아깝다...&lt;br /&gt;예전엔 많이도 하고 그 생각들이 자꾸 업그레이드 되곤해서..&lt;br /&gt;좀 더 나빠지곤 했는데..&lt;/P&gt;
&lt;P&gt;이제 그게 다 깨달음으로 다가온다..&lt;/P&gt;
&lt;P&gt;어떻게 보면 난 그 한 번의 경험으로.. &lt;br /&gt;다른 사람들은 느껴보지 못할.. &lt;br /&gt;새로운 깨달음을 얻었는지도 모른다...&lt;/P&gt;
&lt;P&gt;이제 여자는 성스럽지도 경외스럽지도 않은 존재란것..&lt;br /&gt;어떤 사람은 나쁜 남자들보다 더 나쁜 여자도 많다는 것...&lt;br /&gt;나쁜짓을 하고도 눈 하나 깜짝이지 않는 다는것..&lt;br /&gt;그리고 또한 한 없이 순수하고 착한 사람도 있다는 것..&lt;/P&gt;
&lt;P&gt;그냥 각자 남자나 여자가 아닌 인간으로써 이런 사람도 있고&lt;br /&gt;저런 사람도 있다.&lt;/P&gt;
&lt;P&gt;더이상 나만의 생각들로 인정하기 싫어서 몸부림 치던 것들..&lt;br /&gt;모두 잊진 못하겠지만... 접어두고... 희미한 기억으로 남기고.&lt;/P&gt;
&lt;P&gt;남은 내 인생의 시간들을 알차게 꽉꽉 채우며 살고싶다...&lt;/P&gt;
&lt;P&gt;보낸 시간들 보다.. 아직 남은 내 시간이 많으니까..&lt;/P&gt;
&lt;P&gt;그래도 의미없이 보낸 나의 처음이지 마지막일 젊은 시절의&lt;br /&gt;중요한 시간들에 대한 아쉬움은 남는다...&lt;/P&gt;
&lt;P&gt;이제 항상 즐거울 내가 즐겁게 채워나갈 일상으로 돌아가야겠다...&lt;/P&gt;&lt;br /&gt;
&lt;P&gt;Postscript... 2006-11-17&amp;nbsp; PM 01:02&lt;/P&gt;
&lt;P&gt;우린 항상 썩고 병든 이를 가지고 치과에 가서...&lt;br /&gt;힘든 치료를 받은 이후에나..&lt;br /&gt;평소에 양치질을 하지 않거나 관리를 소홀하게 한것에..&lt;br /&gt;한탄에 마지 않으며... 그날 부터 열심히 이를 닦곤한다..&lt;/P&gt;
&lt;P&gt;그리고 후에 자기 자식들에게.. 이를 꼭 닦고 자도록 당부한다.&lt;br /&gt;하지만 자식들은 아직&amp;nbsp; 미숙한 나이인지.. .&lt;br /&gt;그 당부를 쉽게 생각하며 살아가다가..&lt;br /&gt;다시 치과를 찾게 되곤 한다... 그리고 또 그 자식에게도...&lt;/P&gt;
&lt;P&gt;스스로 이가 아파 힘든 치료를 받고 울상을 짓기전에는..&lt;br /&gt;이 관리에 소홀한 사람이 대부분이지..&lt;br /&gt;경험은 때론 좋을때도 있다...&lt;/P&gt;&lt;br /&gt;
&lt;P&gt;&lt;br /&gt;그 일은 다시 경험하고 싶지 않은 일이지만...&lt;br /&gt;나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끔 만들어 주었지...&lt;br /&gt;많은 시간도 허비하게 만들어 주었고..&lt;br /&gt;그에 따른 깨달음은 더 커져만 갔으니.. &lt;br /&gt;좋은 일일수도.. 그렇게 생각하자..&lt;/P&gt;
&lt;P&gt;내가 보낸 시간만큼 시간이 잠시 멈출 순 없을까..&lt;br /&gt;난 계속적으로 그 시간을 채워 갈 수 있게..멈추지 않고..&lt;br /&gt;그리고 다시 과거로 돌려 보내게..&lt;br /&gt;그렇게 하진 못하겠지...&lt;/P&gt;
&lt;P&gt;많이 피폐해져버린 나의 삶이지만..&lt;br /&gt;이젠 알차게 꾸며나가야지...&lt;/P&gt;
&lt;P&gt;잠자는 시간조차 아깝다...&lt;br /&gt;즐겁게 열심히 하자...&lt;br /&gt;재미있고 즐거운 일들이니까...&lt;br /&gt;앞으로 해야 할 일들에 대한 생각에.. 슬며시 미소짓던게..&lt;br /&gt;언제였던가...&lt;/P&gt;
&lt;P&gt;&lt;br /&gt;바로 지금이지.&lt;br /&gt;&lt;/P&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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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6-12-08T08:32:50+09:00</updated>
    <published>2006-10-23T15:41:25+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 align=left&gt;&lt;object classid=&quot;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quot; codebase=&quot;http://f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8,0,0,0&quot; id=&quot;xFTL5JREM0E$&quot; name=&quot;xFTL5JREM0E$&quot; width=&quot;402&quot; height=&quot;324&quot; align=&quot;middle&quot;&gt;&lt;param name=&quot;movie&quot; value=&quot;http://controller.tvpot.media.daum.net/mflvPlayer.swf?vid=y9NvU8lT6_o$&quot;&gt;&lt;param name=&quot;swLiveConnect&quot; value=&quot;true&quot;&gt;&lt;param name=&quot;allowScriptAccess&quot; value=&quot;always&quot;&gt;&lt;param name=&quot;quality&quot; value=&quot;high&quot;&gt;&lt;param name=&quot;bgcolor&quot; value=&quot;#ffffff&quot;&gt;&lt;embed src=&quot;http://controller.tvpot.media.daum.net/mflvPlayer.swf?vid=y9NvU8lT6_o$&quot; quality=&quot;high&quot; bgcolor=&quot;#ffffff&quot; width=&quot;402&quot; height=&quot;324&quot; swliveconnect=&quot;true&quot; name=&quot;y9NvU8lT6_o$&quot; id=&quot;y9NvU8lT6_o$&quot; align=&quot;middle&quot; allowscriptaccess=&quot;always&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 pluginspage=&quot;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quot;&gt;&lt;/object&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
&lt;DIV align=left&gt;제트 기타연주&lt;/DIV&gt;&lt;/DIV&gt;&lt;br /&gt;&lt;br /&gt;Postscript... 2006-10-23 &amp;nbsp; PM 03:22&lt;br /&gt;&lt;br /&gt;&amp;nbsp; 친구따라 강남간다고... 중학교때 친구가 항상 메탈에 빠져 있기에..&lt;br /&gt;&amp;nbsp; 동행해서 Megadeth, Metallica, helloween, Motley Crue, Guns N&#039;s Roses, Nirvana등을 &lt;br /&gt;&amp;nbsp; 추천 받아 집에서 주구장창 아무 생각없이 들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난다..&lt;br /&gt;&lt;br /&gt;&amp;nbsp; 때마침&amp;nbsp; 아놀드 슈왈츠 제네거가 주연했던 Last Action Hero에서 AC/DC의 BIG GUN을 듣고선&lt;br /&gt;&amp;nbsp; 또 그것만 주구장창 무의미하게 빅건 빅건~ 거리고 다닌것 같고..&lt;br /&gt;&lt;br /&gt;&amp;nbsp; helloween 음반은 항상 퇴마록 국내편 보면서 들어서 그런지.. &lt;br /&gt;&amp;nbsp; (음악도 퇴마록에 느낌이 맞았다.)&lt;br /&gt;&amp;nbsp; 항상 내가 들었던 helloween음반이 퇴마록 배경음악으로 기억되어져 버렸다. ㅡ,.ㅡ;&lt;br /&gt;&lt;br /&gt;&amp;nbsp; Motley Crue의 girls girls girls는 괜히 설운도의 여자 여자 여자와 연관시켜 버리고 허미&lt;br /&gt;&amp;nbsp; 얼터너티브 메탈이라고 하나 nirvana는 조금 달랐고 어린나이에.. 조금 약빨 받은 그룹 같은&lt;br /&gt;&amp;nbsp; 느낌이였는데.. 허미&lt;br /&gt;&lt;br /&gt;&amp;nbsp; 어느 순간부터 관심이 없어져 아마 처음부터 없고 친구따라 강남간거 였겠지만..&lt;br /&gt;&amp;nbsp; 고등학교때 누나 남자친구가 Pantera 앨범을 선물해 준게 갑자기 기억이 나는구만 ㅡ,.ㅡ&lt;br /&gt;&lt;br /&gt;&amp;nbsp; 어쨌든.. 기타를 구입해서 쳐보고 싶다.&lt;br /&gt;&lt;br /&gt;&amp;nbsp; 아 맞다 pantera앨범 준 형이 기타를 쳐서... 그냥 통기타였던가로 master of puppets를&lt;br /&gt;&amp;nbsp; 우리집에서 연주해준 적이 있는디.. 아마 맞을거다... 어린 나이에 ㅡ.,ㅡ 배우고 싶어서&lt;br /&gt;&amp;nbsp; 가르켜 달라고 했던적이 있는데.. 조금하다 치웠다.&lt;br /&gt;&lt;br /&gt;&amp;nbsp; 허미 기타를 구입해서 ㅡ.,ㅡ;; 해봐야 것다.. 나도 흐흑 &lt;br /&gt;&amp;nbsp; 서른이 곧 넘어가는 이마당에 허미 ㅡ.,ㅡ 하고잡구나..&lt;br /&gt;&lt;br /&gt;&amp;nbsp; 그때 듣던 앨범들이 모두 어디 갔을라나.. (-- )( --)~ 찾아볼까.. 샤샤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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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잉베이 맘스틴 - I&#039;ll See The Light Tonigh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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