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남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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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벗어나다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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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과 쌔깐이 교차하는 9RAa 블러그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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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기는 것/십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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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번째 만든 핸드폰 줄이다.. 2001년에 첫번째거 만들고.. 다른 것을 또 한다고.. 깐죽되다가.. 2002년에 재료 사둔 것을 가지고 만들었다.. 근데 이 핸드폰 줄은... 내가 모르는 사람에게 줬다.. 2002년도에 어떠한 일로 핸드폰을 잃어버렸는데 그 핸드폰을 찾으러 가게되었다.. 근데 그냥 가기 찜찜해서... 집에 만들어둔 이 핸드폰 줄을 가지고 가서 보답으로 줬다.. 가격이야 얼마 안하지만.. 그래도 수공예로 만든게 중요한게 아니겠는가... ㅡ,.ㅡ;; 이 세상에.. 핸드폰 찾아주고... 십자수를 보답으로 받은 사람이 몇명이 있겠는가? 그것도 남자가... 어쨋든.. 지금 하던 다른 작품도 하나있다.. 자동차에 달아 놓는.. 잠시 주차할 때 연락처 적어 놓는것인데.. 이쁘다... 요즘 다른거 할게 많아.. 조금하다 놔뒀는데.. 마무리 해야겠다.. Postscript... 2004-06-10 AM:04:44 내가 처음 이런 십자수라던가 비즈공예라던가.. 오카리나같은 악기를 다룬다거나.. 쿠키나 쵸콜릿을 만든다거나 등등의.. 수공예적인... 취미를 가지게 된 이유는... 누군가에게 내가 직접 만든것을 해주고 싶어서였다.. 근데..ㅡ.,ㅡ;;; 줘보지도 못하고.. 그냥 내가 만들어 내가쓰고있다. 어쨋든 그 누군가에 의해.. 난 배운게 참 많은것 같다고 생각한다.
![]() 2001년도 십자수 처음 시작할 때 만든것이다.. 당연히 내가 만들어서 내가 하고 다녔다. ㅡ.,ㅡ;;; 그러다 우리집 견격체들이 물어 뜯었다... 그래도 나는 내가 만든 뿌듯함에 다 뜯겨진 상태로도.. 하고 다니다가... 핸드폰을 바꾸면서... 빼내서... 놔뒀다.. 나의 첫 작품이라고 하긴 무엇하고.. 그냥.. 처음 만든거라 뜻이 깊다.. Postscript... 2004-06-10 AM 04:37 처음 이란 중요한 것이다.. 십자수를 함에 있어서도.. 처음 중심잡기가 중요하다... 그리고 끝까지 집중해서 하지 않으면 올이꼬여서.. 화가 치밀어.. 가위로 갈기갈기 찢고 싶은 충동이 생기기도 한다. 그러나 인내심을 가지고.. 실빼내는 도구로 한올 한올 뽑아.. 다시 꼬인 곳부터 시작한다.. 인내심을 기르기 좋은.. 취미인것 같다.. |